구민들이 자주찾는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았어요
공지사항
중소기업 대상 화학물질관리법 무료 지원사업 안내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하는 2025년도 중소기업 대상 화학물질관리법 무료 지원사업을 안내하오니 관련 업체에서는 적극 신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사업 ①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작성 이행 지원 ② 중소규모사업장 기술지원 컨설팅 ③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지원사업◈ 신청방법 - 온라인 : 유해화학물질 검사관리시스템(www.safechem.or.kr) 로그인 후 신청◈ 문의사항 - 한국환경공단 화학시설지원부(☎032-590-4986, 4836, 4988)
2025-05-23
공지사항
제1회 중구 청소년 축제 홍보
2025-05-21
공지사항
청년내일기지(청년오피스) 매니저 채용 공고
청년내일기지(청년오피스) 매니저 채용 공고가. 채용인원 : 1명나. 원서접수 : 2025. 5. 20. ~ 5. 31.다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참고하세요
2025-05-20
공지사항
용궁사·용궁사 느티나무 지정유산구역 및 보호구역 조정 예고
1. 공고명 : 「용궁사․용궁사 느티나무」 2건의 지정유산구역 및 보호구역 조정 예고2. 예고사항가. 대상 지정유산ㅇ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용궁사」 :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로 199-1ㅇ 인천광역시 자연유산「용궁사 느티나무」 :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로 199-1나. 보호구역 조정 내용ㅇ 유형문화유산「용궁사」및 자연유산「용궁사 느티나무」 • 당초 : 문화유산이 아닌 해우소(화장실), 종각, 미륵불, 용황각, 종무소/대웅전 등이 지정구역으로 고시된 오류 •조정 : 문화유산 지정구역 오류 정정 - 보호물(관음전, 칠성각, 요사채, 느티나무 2수)과 부속(시설)물(해우소(화장실), 종각, 미륵불, 용황각, 종무소/대웅전) 중 부속물(시설) 제외 - 보호구역에서 누락된 필지 편입 : 666, 669지번 ➱ 신규편입 - 필지 분할, 등록 전환 측량(축척변환)에 따른 면적 95㎡ 증가다. 보호구역 조정 사유 ㅇ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각(칠성각, 관음전, 요사채, 느티나무 2건)을 중심으로 문화유산 지정 구역 오류 수정 - 최근에 축조된 부속 건축물(해우소(화장실), 종각, 미륵불, 용황각, 종무소/대웅전)은 문화유산구역에서 제외 ➱ 2015년 지형도면 변경고시 때, 해우소(화장실), 종각, 미륵불, 용황각, 종무소/대웅전이 지정구역으로 오기 - 주변경관의 일체적 관리를 위한 보호구역 내 누락된 필지 편입으로 문화유산 보호구역 조정이 필요함 3. 예 고 일 : 시보 공고일 4. 예고기간 : 시보 공고일로부터 30일간 붙임 인천광역시 지정유산(유형문화유산, 자연유산) 보호구역 조정 예고 공고문 1부.
2025-05-20
보도자료
인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인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취약계층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등 관련 역량 강화 - 인천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윤실·김영성)는 지난 21일 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지킴이로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며 이를 전문 기관에 연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진아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하며,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생명지킴이의 개념과 역할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살 고위험군의 언어적 위험 신호 인지 ▲고위험군 연계 가능 기관 알기 및 의뢰하기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만나 그들의 필요 사항을 듣는 것이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라며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에 대한 개념과 우리의 역할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삶에 지친 이웃에게 먼저 손 내미는 운서동을 만들기 위해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늘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운서동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5-23
보도자료
인천 중구 운서동, 2025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인천 중구 운서동, 2025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인천시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윤실)는 지난 22일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함께 ‘2025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을 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폭언·폭행·기물파손 등의 상황을 가정한 실전 시나리오를 토대로 훈련을 진행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한 이번 훈련은 사전 장비 점검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즉각적인 상황 인지 및 초기대응 △현장 민원인·직원 보호 △경찰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 제압 △가해자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민원실은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만큼,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5-23
보도자료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영종지역 문화예술·관광 진흥’ 맞손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영종지역 문화예술·관광 진흥’ 맞손- 21일 업무협약 체결. 영종지역 행사 등 발굴유치,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힘쓰기로 - 인천시 중구가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손을 잡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1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화예술 진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 중구와 영종지역을 대표하는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더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민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예술 생태계 지원에 힘쓰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축제 운영을 위해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홍보와 함께, 기타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2
보도자료
인천 중구, 영종대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복합 재난 대응력 강화
인천 중구, 영종대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복합 재난 대응력 강화- 현장훈련·토론훈련 실시간 연계로 기관 협력 대응 태세 확립 등 훈련 실효성 제고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1일 오후 영종대교 하부도로에서 공항철도, 신공항하이웨이와 합동으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 복합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이번 훈련에는 200여 명의 인원과 구조·구급 차량 등 2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영종대교에서 풍수해로 인한 30중 추돌사고와 공항철도 전차선 단선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상황별 대응 조치를 숙달하고,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현장 대응 태세 확립에 주력했다. 특히 ‘현장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방식을 적용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훈련에서는 총괄, 시설 응급 복구, 물자관리, 자원봉사, 교통, 수색·구조·구급 등 10개 대책반을 구성해 가동했다. 이를 토대로 초기 현장 통제부터 인명 구조, 사고 수습,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무엇보다 중구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초기 피해 확산을 막는 신속한 1차 대응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대응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현장 대응 매뉴얼’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최근 잦아진 풍수해 상황에 대비해 영종대교 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확립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