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이 자주찾는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았어요
공지사항
백운산 치유의숲 숲속음악회 행사 연기안내
2025. 6. 21.(토) 예정되었던 「백운산 치유의숲 숲속음악회」가 기상여건으로 잠정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리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향후, 더 나은 시기에 음악회를 추진할 예정이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06-20
공지사항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위한 주요 호텔&리조트 할인 혜택 안내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위한 주요 호텔리조트 할인 혜택 안내 ◈우리 구는 영종지역 주요 호텔·리조트 5곳과 '영종국제도시 주민 대상 숙박 등 할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본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과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주민여러분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지역경제 및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협약엔 ▲더위크앤리조트▲네스트호텔▲그랜드하얏트 인천▲파라다이스세가사미▲인스파이어 엔터네인먼트 리조트총 다섯 곳의 대형 호텔·리조트가 참여하였으며, 세부내용은 붙임문서 참조 및 해당 영업소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06-19
공지사항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 시행 안내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중 납·프탈레이트류 항목을 강화·신설하는 「환경보건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적용 됩니다.문의 : (QR코드 및 ☎1670-5280 , 02-2284-1822,1819)붙임 : 홍보물 2부. 끝.
2025-06-19
공지사항
“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2025-06-17
보도자료
김정헌 구청장과 주민들, 다섯 번째 ‘별빛반상회’서 영종 발전 의기투합
김정헌 구청장과 주민들, 다섯 번째 ‘별빛반상회’서 영종 발전 의기투합 - 영종구 출범 1년여 앞두고, 지난 19일 저녁 하늘체육공원서 구정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9일 저녁 하늘체육공원에서 다섯 번째 ‘별빛반상회’를 500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종구 출범 1년여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별빛반상회는 ‘소통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대폭 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네 차례의 별빛반상회는 구정 방향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브리핑 중심의 형식이었지만, 이번 다섯 번째 반상회는 생활 현장 곳곳의 현안에 대해 주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공감·참여 중심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택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교육, 복지, 생활, 미래 산업 등 지역 현안을 다섯 개의 테마로 구분해 설정하고, 김정헌 구청장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분야별 정책과 계획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주민의 염원을 상징하는 ‘별’을 따라 여정에 나선 김정헌 구청장을 콘셉트로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아울러,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하는 주민 참여 코너 ‘별들에게 물어봐!’는 물론, 중간중간 펼쳐진 영종 지역 퀴즈 이벤트, 주민 공연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의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주민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실제로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시(남부)교육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등이 이번 별빛반상회에 함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정책은 일방적인 것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갈 때 더욱 빛난다는 것을 이번 별빛반상회에서 실감했다”라며 “영종구 출범이 목전에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빛나는 별처럼 소중히 여기며, 진심이 통하는 구정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빛반상회’는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주민과의 정기적 소통을 위해 추진 중인 현장 중심 소통 행사다. 평소 행사 참석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야간에 행사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모색하는 중구 대표 소통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6-20
보도자료
인천 중구 등 4개 기관, 결식 우려 아동 돕는 행복두끼 협력 체계 구축
인천 중구 등 4개 기관, 결식 우려 아동 돕는 행복두끼 협력 체계 구축 결식 우려 아동 40명 대상 밑반찬, 행복 상자,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지원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항만공사,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돕기 위한 ‘인천 중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끼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영양간식이나 영양제, 완구 등 기업 기부 물품들로 구성된 ‘행복 상자’를 제공함은 물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대상 아동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은 관련 예산과 후원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도시락 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위생 관리, 배송 전반을 맡게 된다. 한편, 협약식은 지난 19일 오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최준 사무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결식 위기 아동들의 결식 위험을 예방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 안전망’으로, 2020년부터 아동의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2025-06-20
보도자료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관내 소하천 현장점검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관내 소하천 현장점검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지난 19일 동강천 일대 침수취약지역을 방문해 ‘풍수해 침수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이 다가온 데다,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발생하리라 예상되는 만큼, 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과거 침수 사례가 있었던 동강천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소하천 말구의 수문과 배수펌프, 중류부의 배수로 정비 공사 현장과 석축 정비 공사 현장을 면밀하게 살폈다. 점검 후 김정헌 구청장은 소하천 관리부서에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하천 주변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자”라고 지시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저류 공간 확대를 위한 배수로 정비 ▲과거 집중호우 시 무너졌던 석축 정비 ▲침수 취약도로 배수펌프 11개소 증설 등 침수 예방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2025-06-20
보도자료
소통 행정 나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입주민과 올해 첫 간담회
소통 행정 나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입주민과 올해 첫 간담회- 2025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 성황리 개최 - 영종구 출범 1년여를 앞두고,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7일 제2청 국제도시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만나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공동주택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공동주택 관리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 현장 소통 행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과 영종건설국장, 담당 과장, 입주자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을 통해 공동주택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형폐기물 수거 문제, 금연 아파트 지정 및 금역구역 지정, 버스 배차 및 운행 시간 문제 등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올해 새로 개관한 ‘영종복합문화센터’와 관련해 주변 교통, 버스 정류장, 흡연 부스, 주차장 확보 등에 관한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 구는 이번에 논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 점검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행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처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소통 행정을 토대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