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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납·프탈레이트류 강화기준) 측정 분석 지원사업 안내
환경부에서는 어린이 건강보호 강화를 위하여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중 납·프탈레이트류 항목을 강화·신설*하는「환경보건법 시행령」을 개정('21. 7. 6.)·시행('22. 4. 7.)한 바 있으며,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2026년 1월 1일 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 납 함량 기준 강화(600mg/kg → 90mg/kg) 및 프탈레이트류 함량 기준 신설(0.1%) 이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역)에서는 개정된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대한 환경안전진단 및 컨설팅을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납·프탈레이트류 강화기준) 측정분석 지원사업 》 □ (지원대상) 납·프탈레이트류 강화·신설 기준 진단 참여 희망시설□ (지원내용) 1)개정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납·프탈레이트류)진단 2)진단 결과에 대한 사후 컨설팅 3)시설 개선* 지원(단, 개선 시급성, 효과성 등 고려하여 지원시설 별도 선정) 등 *기준초과 부위에 대한 친환경 도료·벽지·바닥재 등 교체 지원□ (신청기간) 2025. 6. 24.~8. 29. ※ 선착순 마감□ (문의 및 신청)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권순태 선임 ☎ 02-2102-2678 / 이메일 tnsxo@kcl.re.kr□ (신청방법) 1)해당시설에서 유선 신청 2)중구청 친환경위생과(☎032-760-7734)에서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전송
2025-06-25
공지사항
제물포구 상징물 개발에 따른 설문조사 안내
설문조사 링크 :https://naver.me/5cqtYgO8
2025-06-24
공지사항
백운산 치유의숲 숲속음악회 행사 연기안내
2025. 6. 21.(토) 예정되었던 「백운산 치유의숲 숲속음악회」가 기상여건으로 잠정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리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향후, 더 나은 시기에 음악회를 추진할 예정이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06-20
공지사항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위한 주요 호텔&리조트 할인 혜택 안내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위한 주요 호텔리조트 할인 혜택 안내 ◈우리 구는 영종지역 주요 호텔·리조트 5곳과 '영종국제도시 주민 대상 숙박 등 할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본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과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주민여러분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지역경제 및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협약엔 ▲더위크앤리조트▲네스트호텔▲그랜드하얏트 인천▲파라다이스세가사미▲인스파이어 엔터네인먼트 리조트총 다섯 곳의 대형 호텔·리조트가 참여하였으며, 세부내용은 붙임문서 참조 및 해당 영업소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06-19
보도자료
‘제물포구 상징물 개발 본격화’
‘제물포구 상징물 개발 본격화’- 중·동구 함께하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와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둔 제물포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물(CI, 캐릭터)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중구 내륙과 동구의 통합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제물포구는 오랜 역사와 문화 자산을 지닌 지역으로서 고유의 이미지와 통합된 정체성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상징물 개발을 중구와 동구는 공동 추진 중이다. 이번 상징물 개발은 단순한 디자인 작업을 넘어 제물포구의 역사적 유산과 지역 주민의 정체성, 미래 비전을 통합적으로 반영하는 상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통합 이후 변화하는 행정구역과 주민 정서의 조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지역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징물 개발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온라인(https://naver.me/5cqtYgO8)과 오프라인을 통해 2025년 6월 25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설문조사의 경우 중구청과 동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의 내용으로는 ▲제물포구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단어 ▲제물포구 상징 마크(CI)에 담겼으면 하는 의미 ▲제물포구를 상징하는 캐릭터 소재가 포함돼 있다. 이는 상징물 개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동구 구출범 준비 부서 관계자는 “제물포구는 과거 인천의 중심지로서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이번 상징물 개발을 통해 지역의 자부심과 통합의 의미를 담아낼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6-27
보도자료
“올여름 인천 중구 해수욕장, 더 안전·쾌적하게”‥개장식 개최
“올여름 인천 중구 해수욕장, 더 안전·쾌적하게”‥개장식 개최- 지난 26일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 열려 - 여름철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도권 대표 휴양지 인천 중구 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었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6일 ‘2025년도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해수욕장 번영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상인, 관계기관이 합심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 인천 중구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이른 폭염과 무더위 장기화 등을 고려해 6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정해졌다. 이에 구는 해수욕장 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치안,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 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을왕리 해수욕장 모래 양빈 작업, 해수욕장 백사장 청소 작업, 해파리 방지막 설치, 안전 부표 설치 등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야간 버스킹·폭죽 단속 등을 위한 해수욕장 관리 용역을 시행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 요원 배치, 119 여름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날로 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쾌적한 휴양 환경 제공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중구 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06-27
보도자료
‘보육정책 소통행보’ 김정헌 중구청장, 개원 국공립어린이집 수업 동참
‘보육정책 소통행보’ 김정헌 중구청장, 개원 국공립어린이집 수업 동참 - 수자인라움어린이집 개원 기념 학부모 참여 수업 참관. 보육 관계자 소통·격려 -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이 지난 24일 수자인라움어린이집 개원 기념 학부모 참여 수업에 동참, 보육 분야 현장 행정에 나섰다. ‘수자인라움어린이집’은 올해 3월 영종국제도시 수자인아파트 단지에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이다. 현재 0세부터 2세까지의 원아 38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총 11명의 교직원이 보육에 힘쓰고 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국공립 수자인라움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학부모·교직원들과 만나 보육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샌드아트 및 벌룬쇼’ 공연을 관람하는 등 보육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자연스레 소통·공감하는 자리도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학부모, 보육 담당자 등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정책 방향을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6-27
보도자료
‘도원동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나선 인천 중구, 운영위원회 개최
‘도원동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나선 인천 중구, 운영위원회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3일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2025년도 상반기 도원동 추억피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원동 추억피움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중부소방서, 신흥지구대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2025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결과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 ▲치매안심가맹점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사업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 어르신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뜻한다. 현재 중구에는 무의동과 도원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 중이다. 특히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등록 관리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관리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06-27